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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물이 작용하는, 에너지는 네 가지의 힘이다.
작성자 초의차 (ip:59.5.7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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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11-21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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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9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98.

 

만물의 작용이 가진 에너지

 

만물이 작용하는,

에너지는 네 가지의 힘이다.

 

만물이 작용하는,

에너지의 힘은 우주 삼라만상을 지배한다.

 

만물이 작용하는,

힘은 중력전자기력약력강력이다.

 

이 네 가지의 힘이,

우주 삼라만상을 창조했다.

 

이 네 가지의 힘이,

우주 삼라만상의 변화를 일으킨다.

 

이 네 가지의 힘이,

만물의 현상을 변화시킨다.

 

이 네 가지의 힘이,

모든 것을 만들어 낸다.

 

이 네 가지의 힘이.

나를 존재하게 한다.

 

이 네 가지의 힘이,

너를 존재하게 한다.

 

이 네 가지의 힘이,

모두를 존재하게 한다.

 

이 네 가지의 힘이,

우주를 존재하게 한다.

 

이 네 가지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이 네 가지의 힘이,

함께 상호작용을 한다.

 

이 네 가지의 힘은,

하나라도 없으면 안 된다.

 

이 네 가지의 힘은,

나 하나에도 다 작용한다.

 

이 네 가지의 힘은,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다.

 

이 네 가지의 힘은,

지속적으로 작용을 한다.

 

이 네 가지의 힘은,

멈출 수 없는 작용이다.

 

만물의 작용은,

이 네가지 힘에 의해 작용한다.

 

이 네 가지의 힘은,

영원히 불변하는 작용이다.

 

만물을 구성하는 입자를,

상호작용하는 힘이 강력이다.

 

강력이 아니면,

입자들이 모여서 물질을 이루지 못한다.

 

내 몸의 원자핵들도,

강력에 의해서 유지된다.

 

강력이 없으면,

내 몸은 붕괴되고 만다.

 

약력은,

원자핵의 변화를 일으키는 상호작용이다.

 

약력은,

양성자와 중성자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힘이다.

 

약력은,

물질의 산화와 환원에 기여한다.

 

약력은,

전자기력과 상호작용을 잘한다.

 

전자기력은,

전기력과 자기력의 힘이다.

 

전자기력은,

같은 극은 밀어내고,

다른 극은 당기는 힘이다.

 

전자기력은,

모든 물질이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전자기력은,

화학결합화학 반응물질대사생체신호,

체세포분열소리와 빛도 지배를 한다.

 

전자기력은,

전기 에너지이다.

 

전자기력은,

모든 움직이는 동력이다.

 

생각이 움직이는 에너지도,

전기력이다.

 

의식이 인식하는 에너지도,

전기력이다.

 

생명이 움직이는 에너지도,

전기력이다.

 

근육이 움직이는 에너지도,

전기력이다.

 

음식이 소화가 되는 힘도,

전기력이다.

 

우리 몸에는,

움직이는 동전기와,

움직이지 않는 정전기가 있다.

 

중력은,

가장 약한 힘이다.

 

중력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다.

 

중력은,

태양과 지구,

지구와 달,

별들 사이에 서로 균형을 유지시킨다.

 

중력이 없으면,

자전과 공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중력이 없으면,

우주가 제자리를 유지하지 못한다.

 

중력이

우주를 유지하게 한다.

 

이 네가지 힘이,

우주 삼라만상을 존재하게 한다.

 

우리는,

이 힘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살아간다.

 

내 몸도,

이 세상도,

우주도,

삼라만상도,

만물도 모두

이 힘의 상호작용으로 유지된다.

 

이것이

만물의 작용이다.


2023년 11월 20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97.

 

만물의 작용은 원리와 에너지가 있다.

 

만물의 본성은,

아무것도 없지만,

 

만물의 작용은,

원리(原理)와 에너지가 있다.

 

만물의 작용이,

작용을 하려면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에너지가 없으면,

작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에너지가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반드시,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만물의 작용이

정상적으로 작용을 하려면,

에너지가 곡 필요하다.

 

만물의 현상(現狀)이 존재한다는 것은,

만물의 작용에 에너지가 있다는 뜻이다.

 

눈에 만물의 현상이 보이는 것은,

만물의 작용이 에너지로 만든 것들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보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만물의 작용이 만든 것이다.

 

만물의 작용이,

에너지로 만든 것이다.

 

만물의 작용이,

에너지로 만물을 만들 때

하나의 원리가 있다.

 

원리(原理)가 없으면,

만물이 만들어질 때,

무질서하게 된다.

 

원리가 없으면,

질서가 없기 때문에,

대자연은 난장판이 될 것이다.

 

대자연은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이 무질서하게 될 것이다.

 

하나의 원리는,

모든 것을 질서정연하게 해준다.

 

이 원리는,

변하는 법이 없다.

 

이 원리는,

불변의 법칙이다.

 

그 누구도

이 원리를 멈출 수가 없다.

 

이 원리는,

우주 삼라만상을 창조했다.

 

이 원리는

하나의 원칙이다.

 

이 원리는,

누가 만든 것이 아니다.

 

이 원리는,

본래 있는 것이다.

 

이 원리는,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 원리는,

참된 이치(眞理)이다.

 

이 원리는,

불변의 길()이다.

 

이 원리는

대 자연의 섭리(攝理)이다.

 

이 원리와 에너지가

만물을 창조한다.

 

이것이

만물의 작용이 하는 일이다.

 

이 세상은,

이 만물의 작용에 의해서 탄생했다.

 

만물의 작용은,

만물의 본성으로부터 나왔다.

 

만물의 본성이 없으면,

만물의 작용도 없다.

 

만물의 작용이 없으면,

만물의 본성도 없다.

 

만물의 작용이 없으면,

만물의 현상도 없다.

 

만물의 현상이 없으면,

만물의 작용도 없다.

 

만물의 현상이,

곧 만물의 작용이고,

 

만물의 작용이,

곧 만물의 본성이다.

 

이것이,

대자연을 창조한,

만물의 작용이다.


2023년 11월 18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96.

 

마음은 하나다.

 

너의 마음이나,

나의 마음이나,

모두가 하나다.

 

각자의 마음이 따로 있으나,

마음의 본성으로 돌아가면,

모든 마음은 하나다.

 

나도 내 마음이 있고,

너도 네 마음이 있고,

다른 사람들도 각자

마음이 따로 있으나,

 

마음의 본성으로 돌아가면,

모든 마음은 하나다.

 

바다가 모두의 바다이듯,

땅이 모두의 땅이 듯,

하늘이 모두의 하늘이 듯,

 

본성으로 돌아가면,

모두가 하나이다.

 

고래의 바다와,

상어의 바다와,

물개의 바다와,

연어의 바다와,

소라의 바다가,

 

모두 각기 자기의 바다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현상의 바다이다.

 

이것은,

작용의 바다이다.

 

본성의 바다가 아니다.

 

본성의 바다는 하나이지만,

현상의 바다는 각자의 바다이다.

 

현상은,

각자에게 다른 바다가 존재한다.

 

그래서,

고래는 고래의 바다에서 살고,

상어는 상어의 바다에서 살고,

물개는 물개의 바다에서 살고,

연어는 연어의 바다에서 살고,

소라는 소라의 바다에서 산다.

 

지금내가 살고 있는 바다는,

현상의 바다이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은,

현상이다.

 

현상의 바다이고,

현상의 땅이고,

현상의 하늘이다.

 

내 마음도 현상이고,

네 마음도 현상이고,

남의 마음도 현상이다.

 

현상의 마음은

각자의 마음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본성으로 돌아가면,

마음은 하나다.

 

마음이 현상이 되면,

생각이 작용을 하고,

 

생각이 작용을 하면,

눈에 보이는 현상이 되고,

 

눈에 보이는 현상이 되면,

내가 나타난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내가 나타난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내 행동이 나타난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내 말들이 나타난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내 생각이 나타난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내 인식이 나타난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내 판단이 나타난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내 자아가 나타난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내 삶이 나타난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내 생활이 나타난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내 모습이 나타난다.

 

내 모습은,

내 마음의 현상이다.

 

내 모습은,

내 마음의 결정이다.

 

내 마음의 본성은,

남의 마음의 본성과,

하나이다.

 

바다가 하나이고,

땅이 하나이고,

하늘이 하나이듯,

 

마음의 본성은,

하나이다.

 

견성을 해서

마음의 본성을 보면,

하나인 것을 알게 된다.


2023년 11월 16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95.

 

마음은 하늘과 같다.

 

하늘은,

별들의 고향이다.

 

하늘은,

별들이 살아가는 공간이다.

 

하늘은,

무수한 별들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공간이다.

 

하늘은,

아무것도 없다.

텅 비어 있다.

 

하늘은,

세상의 한 복판에 있다.

 

하늘은,

모든 것의 집이다.

 

하늘은,

모든 것이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곳이다.

 

하늘은,

무엇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은,

알 수가 없는 곳이다.

 

하늘은,

()들의 고향이다.

 

하늘은,

모든 신들이 이곳에서 나왔다.

 

하늘은,

태양이 있어서,

햇볕을 비추어 주고,

 

하늘은,

달이 있어서,

밤을 밝혀 주고,

 

하늘은,

별이 있어서,

밤하늘을 빛나게 한다.

 

하늘은,

모든 바람을 이루어 준다.

 

하늘은,

바다에서 사는 동물도

바라보고 살고,

 

하늘은,

땅위에서 사는 동물도,

바라보고 살고,

 

하늘은,

인간들도 바라보고 산다.

 

하늘은,

많은 혜택을 내려주고 있다.

 

하늘이 없으면,

태양빛도 없고,

 

태양빛이 없으면,

인간들도 살아갈 수 없다.

 

태양빛이 없으면,

땅의 초목들도 살아 갈수가 없다.

 

태양빛이 없으면,

땅위의 동물들도 살아 갈 수 없다.

 

태양빛이 없으면,

바다속의 물고기들도 살아 갈 수가 없다.

 

바다속의 물고기들이나.

땅위의 동물들이나,

숲속의 나무들이나.

 

생명이 있는 것은,

태양빛이 없으면,

살아 갈 수가 없다.

 

하늘의 존재가,

바다를 존재하게 하고,

 

하늘의 존재가,

땅을 존재하게 한다.

 

하늘과 땅과 바다는,

함께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된다.

 

하늘과 바다와 땅은 하나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는 이유가 된다.

 

하늘과 바다와 땅은,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한다.

 

하늘과 바다와 땅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하늘과 바다와 땅은,

모두의 것이 되기도 하고,

 

하늘과 바다와 땅은,

각자의 것이 되기도 한다.

 

하늘과 바다와 땅은,

현상이 되면,

각자의 것이 되고,

 

하늘과 바다와 땅은,

본성이 되면,

모두의 것이 된다.

 

그래서,

하늘은 마음과 같다.

 

그래서,

마음은 하늘과 같다.


2023년 11월 14일.


고월 용운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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